이번 프로그램은 교직 스트레스로 지친 교원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차(茶) 명상을 통한 신체 감각 깨우기 ▲싱잉볼 사운드배스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싱잉볼을 활용한 소리 치유 활동은 참가 교원들에게 깊은 정서적 이완을 유도해 교직 스트레스로 누적된 피로를 완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교원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애쓰는 교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