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 글로컬교육센터는 4월 1일 손불초등학교 도서관에서 3~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펭톡” 첫 수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AI펭톡 프로그램”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관내 희망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AI 기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함평 영어교과연구회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글로컬교육센터에서 학교를 방문하여 담당 교사의 관리자 계정 발급 및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학생들과는 체험형 수업을 진행하여 AI펭톡 사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날 손불초등학교에서는 개인별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AI 펭톡을 활용한 개별 학습 진단 및 수준별 학습이 진행되었다.
말하기, 듣기 등 학습 결손을 보완할 수 있는 즉각적인 AI 피드백과 반복 학습이 이뤄졌다.
최은순 함평교육장은 “AI펭톡은 개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찾아가는 AI펭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끝까지 책임지는 함평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교사들이 수업의 본질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함평글로컬교육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방식을 보완하여 관내 전체 초등학교로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기초학력향상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