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선민)은 4월 30일 목요일 쌍봉관에서 봄을 주제로 한 프리플레이데이를 실시하였다.
프리플레이데이는 쌍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특색교육 활동으로, 같은 띠앗머리 모둠 유아들이 함께 어울려 자신들이 원하는 놀이영역을 선택해 자유롭게 놀이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려와 협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며 공동체 의식을 배우게 되었다.
이번 4월 프리플레이데이는 ‘봄’을 주제로 다양한 놀이영역이 마련되었다.
과학나라에서는 개미집 만들기 활동을 통해 봄철 곤충의 생태를 탐색하였고, 요리나라에서는 봄과일 까나페 만들기를 하며 계절 과일을 활용한 요리 활동을 경험하였다.
또한 체험나라에서는 정원사 놀이를 하며 봄 식물과 자연에 관심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신체나라에서는 꽃잎 날리기 놀이를 통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즐겁게 활동하였고, 그리기나라에서는 봄꽃 스탬프 놀이로 봄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표현하였다.
창의나라에서는 블록놀이를 하며 친구들과 함께 구조물을 만들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프리플레이데이에는 유치원 보호자들이 도우미로 참여하여 각 놀이영역의 운영을 지원하였다.
보호자들은 유아들의 놀이 활동을 함께 도우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유아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놀이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보호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경험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유치원 관계자는 “유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스스로 선택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보호자 도우미와 함께한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더욱 안정감 있게 놀이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놀이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쌍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선민 원장은 “프리플레이데이는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봄을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유아들의 놀이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쌍봉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 중심의 놀이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창의성, 사회성,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