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중학교(교장 김미애)는 4월 30일(목)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자연과의 교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년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숲 생태체험 활동 속에서 학생들의 학문적 소양을 탐색하고, 환경 보존과 관련된 진로 인식을 높이며,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으로 학교생활과 학업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탐방로를 걸으며 생태를 관찰하고, 탄소흡수원이자 산소공장으로서의 숲의 의미를 이해하며, 편백과 삼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소감발표로 하루의 배움을 함께 나누며 자연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었다.
김○○ 학생은 “숲속을 걸으며 나무들이 우리를 위해 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편백베개를 직접 만들면서 자연을 활용한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애 교장은 “숲은 그 자체로 살아있는 교과서”라며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