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의예술중학교(교장 이상훈) 학부모회와 학생들은 지난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태인동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학부모회 연간 활동 계획에 따른 학부모회 봉사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희망 학부모회 회원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벽화 도안 그리기와 바탕색 도색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이루어진 이날 봉사활동은 학생들과 학부모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한국창의예술중학교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전공 특성이 돋보였다.
미술과 학생들은 평소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색채 감각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벽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화롭게 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도안의 형태와 색의 배치를 섬세하게 살피며 작업의 완성도를 높였고,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아름다운 벽면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단순히 색을 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고민하며 예술 활동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마을을 위해 나누는 과정 속에서 예술의 가치와 봉사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함께한 이들 모두가 봉사의 보람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작은 손길이 모여 마을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마음 깊이 새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태인동 마을 공간에 생기를 더한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한국창의예술중학교 학부모회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 그리고 학생들의 재능이 어우러져 더욱 빛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한국창의예술중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특기를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