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영재교육원은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융합영역 중학교 2학년 영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중국 상해 일대 국외진로체험학습'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근 깊이 있는 사전 준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상해 탐방을 통해 영재들의 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교육 주체들이 함께 모인 ‘국외진로체험학습위원회 사전 협의회’에서는 참여 학생, 희망 학부모, 인솔 교사, 담당 장학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글로벌 진로 로드맵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국외진로체험학습 컨설팅’에서는 전문 컨설턴트(목포덕인중 교장 황도웅)를 초청해 그간 추진해 온 사전 수요 조사 결과, 장소 선정 과정, 국외진로체험학습 일정 등을 정밀하게 점검받았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홍커우공원, 만국공묘 등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통한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 상하이 과학기술관 및 알리바바 본사, 교통대학교 견학을 통한 ‘선진 과학기술 체험 및 진로 설계’ 계획을 다각도로 보완했다.
특히 역사·문화·기술이 한데 어우러진 융합 체험을 통해 영재 학생들의 ‘창의적 융합 역량 및 문제해결력’을 신장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들이 깊이 있게 제안되었다.
목포영재교육원장(교육장 박재현)은 “학부모와 학생, 교육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이번 사전 활동은 안전 확보는 물론, 탐방의 교육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우리 영재 학생들이 상해에서 자신만의 글로벌 진로 로드맵을 선명하게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