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1일, 여수발명교육센터에서 여수영재교육원 발명영재 과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개강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선발된 초등학생 31명과 중학생 12명을 비롯해 학부모, 교육청 내빈 등이 자리해 학생들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발명영재 학생들은 지식재산, 실전 발명,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인문·생태환경, 창의 예술 등 5가지 핵심 영역에 걸친 심도 있는 융합 교육을 받게 된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기발한 아이디어 발굴과 융합적 사고력 증진을 목표로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각종 발명 경진대회와 창의력 페스티벌 출전을 준비하며, 우수 현장 견학 및 문화 예술 관람 등 생생한 체험 활동을 병행해 본인만의 독창적 역량을 탄탄하게 다져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재교육은 단순한 기술적 과제 극복을 넘어 사회적, 문화적 현안까지 아울러 조망할 수 있는 다면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핵심 발명 인재가 다수 배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수교육지원청 백도현 교육장은 “발명과 창조적 사고는 우리 사회의 내일을 밝히는 가장 핵심적인 원동력”이라며, “학생들이 머릿속에 품은 혁신적인 생각들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 내는 모든 과정이 스스로 훌쩍 성장하는 뜻깊은 발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