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흥교육지원청, 현장 밀착형 통학버스 특별 점검 실시

새 학기 맞아 관내 7개교 대상 안전사고 예방 및 통학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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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현장 밀착형 통학버스 특별 점검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유·초·중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고강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낯선 등하굣길에 적응해야 하는 신입생과 재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류 위주의 단순 점검을 넘어,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이른 아침 첫 등교부터 하교 후 마지막 통학버스까지 학생들과 함께 직접 탑승하여 전체 운행 노선을 세밀하게 살피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에서 ▲통학 노선 내 위험 요소 제거 ▲차량 내외부 안전상태 및 안전벨트 준수 여부 ▲운전자의 안전 운행 준수 여부 ▲ 통학 현장 의견 수렴 등 운전원과 안전지도요원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 및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권형선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이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안전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