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삼산초, AI·SW 체험교실서 미래 기술의 세계로!

로보마스터와 VR 체험으로 디지털 역량 키우는 6학년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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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종)는 6학년 1반 학생들이 5월 11일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순천AI·SW교육체험센터 상상체험관(순천연향초 별관 3층)에서 열린 ‘자율형 학생 AI·SW 체험교실’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로보마스터, 닌텐도 AR, VR, 알파미니, 알버트 AI, 쪼물락 코딩블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몸소 경험했다.

이번 체험은 전남교육청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현장 분위기는 호기심과 열정으로 가득했다. 6학년 1반 참여 학생은 “로보마스터를 조종하면서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과학과 기술을 배우는 느낌이 들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학생은 “VR 체험을 통해 가상세계가 얼마나 실감 나는지 알게 됐다.

앞으로 이런 기술이 생활 속에서 더 많이 쓰일 것 같다”고 “알버트 AI와 대화해보니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대답하는 게 신기했다.

나중에 AI 관련 직업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순히 즐기는 체험을 넘어 기술의 원리와 활용 가능성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삼산초등학교 조계정 교장 선생님은 “AI·SW 교육은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면서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