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은 지난 11일 토요일에 유아·초등학생 대상으로 '4월 그림책 작가와 책 놀이'를 운영하였다.
이는 매월 둘째 토요일에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만나 작품 속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경험하는 참여형 독서체험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그림책 『앞니 빠진 강경우』의 소연 작가에 이어 두 번째이다. 4월에는 그림책 『기억 은행』의 최은영 작가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작가가 직접 책을 읽어주고 ‘소중한 기억 돌아보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속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후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중한 기억을 미래의 자신에게 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나누었다.
참여한 어린이는 “내가 제일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림으로 그리는 게 너무 재미있었고, 20년 뒤 나에게 쓴 카드를 미래의 내가 받게 된다면 얼마나 신기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돼요”라고 말하였고, 아울러 함께 참여한 보호자도 “아이와 함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그림책 작가와 책 놀이는 5월 지영우 작가, 6월 김유대 작가와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 누리집과 독서문화운영팀로 문의하면 된다.
첨부: 4월 그림책 작가와 책놀이 운영 사진 3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