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음악과 별이 어우러진 밤,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별 헤는 밤' 개최

망원경과 관현악이 만나 과학 호기심과 정서 함양을 동시에 달성하는 융합형 체험 진행

음악과 별이 어우러진 밤,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별 헤는 밤'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음악과 별이 어우러진 밤,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별 헤는 밤'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에서는 5월 28일(목) 이른저녁 장흥남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음악과 함께하는 별 헤는 밤”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이동식망원경과 관현악기를 가지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 음악회와 천체관측 활동을 같이 운영하여 과학적 호기심과 정서적 감수성을 키우는 융합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전남의 초,중,고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여러 학교에서 많은 문의가 있어 앞으로도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음악회와 천체관측을 학교에서 진행하면서 밤하늘의 천문 현상을 직접 확인하고 천문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직접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망원경으로 달을 보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천문학자가 꿈이라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달과 별을 천체망원경으로 보고 우주가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도 천체관측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