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교육지원청과 순천교육지원청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통합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여수·순천 지역 초·중·고등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합동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학습, 정서, 사회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요구되는 복합적 지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체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관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2026년 4월 13일(월) 오후 2시 교감 연수와 4월 14일(화) 오전 10시 교장 연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장소는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대회의실이며, 여수와 순천 지역 초·중·고등학교 관리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강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연구학교를 운영한 정혜린 교장이 맡는다.
정 교장은 연구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과정과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연수 주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운영 사례와 적용’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정책 및 개념 이해 ▲연구학교 운영 사례 분석 ▲학교 내 협업 기반 구축 방안 ▲학생 중심 지원을 위한 관리자 역할 ▲현장 적용을 위한 실행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위 학교의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적용 방안에 초점을 맞춘 연수로 운영된다.
여수교육지원청과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 정책”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들의 실행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수교육지원청과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