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강진군 병영면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참여가 이어지며 지역 내 기부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현재까지 총 34건의 기부가 이뤄졌으며, 현금 기부와 함께 김장 김치 등 현물 기부도 병행되고 있다.
김영현(이장), 김연정(유튜브 ‘후다닭’ 대표), 김해연(해광스틸 대표)씨 등 개인 기부자들이 각각 100만원씩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단체 및 마을 단위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으며, 22개 마을 주민들이 김장 김치를 마련해 기부하는 등 지역 공동체 차원의 참여도 이뤄지고 있다.
이처럼 개인과 마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가 확산되면서 병영면 전반에 서로를 돌보는 연말 공동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병영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은희 병영면장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주체의 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