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일) 오후, 칠량초 엉아공(다목적교실명)에서 5·6학년 학생 7명이 모여 즐거운 요리 활동을 펼쳤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5월 10일,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요리 동아리 ‘메이킹 클럽’ 학생들이 엉아공에서 요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팀을 구성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하며 계획·실행·성찰의 과정을 경험하는 전남형 학생 중심 교육활동인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이하 청미프)’ 우수팀 선정에 따라 운영되었다.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부터 요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로,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다양한 요리 활동을 하였다.
올해는 청미프 우수팀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5학년이었던 6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었다.
비빔밥을 위해 서로 역할을 나누어 밥을 하거나 재료를 씻고 손질, 채소볶음 등을 하여 빠르게 준비를 하는 한편, 디저트로 먹을 쿠키도 맛있게 만들었다. 6학년 김지율 학생은 “양념할 때 레시피가 볼만한 것이 없어 감으로 하면서 맛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 놀랐다.
덕분에 비빔밥이 엄청 맛있었고 우수 학급이 되어 다시 활동할 수 있어 더 뿌듯하다. 5학년 동생들과 즐겁게 1년 동안 요리를 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공통의 관심사와 취미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도전해 나가는 칠량초 ‘메이킹 클럽’의 활동은 학생 주도성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