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김춘규 대표, 모교 담양금성중에 2천만 원 장학금 쾌척

도로·터널 안전 전문 기업 (주)태영티에스,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실천

김춘규 대표, 모교 담양금성중에 2천만 원 장학금 쾌척 - 교육 | 코리아NEWS
김춘규 대표, 모교 담양금성중에 2천만 원 장학금 쾌척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담양금성중학교(교장 강대인)는 17일(금) 교내 다목적실에서 제13회 졸업생인 (주)태영티에스 김춘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202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김 대표님의 정례적인 장학 후원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그는 농촌 지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나가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모교 발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싶다는 평소의 소신에 따라 올해는 2,000만원이라는 통 큰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김대표는 매년 전교생에게 1인당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올해 역시 장학금 1,050만원과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줄 글로벌 문화체험학습비 950만원을 합쳐 총 2,000만원이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장학금 수여 외에도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학생들은 평소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는 김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했으며, 학생회장이 전교생을 대표해 감사의 꽃다발을 증정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모교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직접 증서를 전달한 김춘규 대표는 “(주)태영티에스는 도로와 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라며 “우리 사회의 도로를 안전하게 관리하듯, 사랑하는 후배들이 살아갈 미래 또한 안전하고 튼튼하게 다져주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담양금성중학교(교장 강대인)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선배님의 정성에 전 교직원과 학생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여주신 고귀한 뜻을 받들어,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주)태영티에스는 도로 운영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모교 후원 외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