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67명 대상 직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정서적 소진 예방과 전문성 향상 위한 체험·성인지 교육 병행

목포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67명 대상 직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목포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67명 대상 직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4월 9일, 거점형늘봄센터 ‘늘봄목포’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를 67명을 대상으로 ‘2026.

돌봄전담사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돌봄전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과 공동체 감수성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돌봄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관계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을 병행한 내용으로 운영되었다.

연수는 플라워박스 만들기 체험과 성인지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플라워박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의 시간을 갖도록 구성되었고, 서로 소통하고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힐링과 공감의 시간을 나누며, 돌봄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감성적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성인지 교육에서는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과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학생을 존중하는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였다.

이를 통해 돌봄전담사들은 성평등한 관점에서 학생을 바라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람직한 돌봄 자세와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재현 교육장은“돌봄전담사의 역할은 학생들의 안전과 정서적 성장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연수 운영 및 공감 소통을 통한 돌봄전담사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돌봄전담사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