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성지고(교장 전치균)에서는 원불교 산하 재단법인 대성장학재단의 대성장학금과 재단법인 도진화재단의 사은보은상을 학생들에게 수여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학생들의 학업 열정과 성실함을 격려하고,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의 철학과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대성장학금은 원불교 교리에 바탕을 두고 마음공부와 학교 교육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단순히 학업의 성과뿐 아니라, 마음공부를 통해 자기 성장에 힘쓰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꿈을 키우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사은보은상은 재단법인 도진화재단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으로, 사은(천지, 부모, 동포, 법률)의 근본 은혜를 자각하고 이를 실천하는 젊은 인재들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영산성지고는 학생들에게 보은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번 수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재로 자라날 것을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학금을 수여받은 3학년 서유찬 학생은 “이번 장학금을 통해 더 큰 책임감을 느끼며 내가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학업뿐만 아니라 인성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산성지고 김수현 교무는 “우리 학교는 단순히 학업에 국한되지 않고, 학생들이 마음과 인성을 다듬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바른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고, 자신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산성지고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단순히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삶의 철학과 실천적 가치를 전달하며, 꿈과 희망을 격려하는 학교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육과 인성을 겸비한 학생들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훈적 메시지가 깊은 감동을 전한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교, 재단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