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학생 3만 명 시대’를 여는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5월 테마형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주만의 따뜻한 교육 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溫) 교육 Ⅰ’에서는 구수환 이태석 재단 이사장이 전하는‘이태석 리더십’특강이 펼쳐져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그 감동의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된 ‘온(溫) 교육 Ⅱ’지선호 교장의 토크콘서트는,‘인향만리’의 가치를 통해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교육 혁신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온(溫) 교육 Ⅲ’에서 변정빈 교육장은 직접 갑질 예방 교육을 주재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가 나주교육 빅뱅을 완성하는 핵심 기제임을 역설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마지막 순서인 ‘의(義) 교육’에서 마한 고분군 현장을 찾아 나주의 정체성과 역사의 숭고한 가치를 내면화하며 5월 월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나주교육의 ‘온(溫)과 의(義)’ 철학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이 소중한 가치들을 바탕으로 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결집해 진정한 나주교육의 빅뱅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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