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3월 3일(화),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모든 학교 전면 시행에 대비해, 교육지원청 전 구성원의 협업 및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과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필요성과 정책 개요를 공유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체계 구축 방향 및 운영방안을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부서 간 역할과 연계 체계를 함께 점검하며,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도입 단계부터 함께해 온 최웅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최 교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지원센터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지원청 내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김유동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모든 부서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고 긴밀히 협력할 때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실질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