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담양도서관은 장애인을 위한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특수학급(5교) 및 장애인 이용시설(2개소)과 연계하여 그림책 놀이, 독서·창작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문화 격차 해소와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모두가 함께하는 도서관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주요 행사로는 오는 4월 18일 운영되는「점자 책갈피 만들기」와「장애이해 퀴즈 & 선물 뽑기」가 있다. 「점자 책갈피 만들기」는 참여자들이 점자 도구를 활용해 나만의 책갈피를 직접 만들어보며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장애이해 퀴즈 & 선물 뽑기」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장애 인식 개선 퀴즈를 풀고 종이 뽑기를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자폐인과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에서 제작한 굿즈를 선물로 마련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담양도서관은 장애인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발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담양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이 장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함께할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담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