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서유경)은 지난 5월 28일(목) 저녁 7시, 도서관 4층 다목적강당에서 '5월 모두의 인문학' 정문정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베스트셀러‘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의 저자이자 소통 전문가인 정문정 작가가 사람 사이의 관계와 말하기, 그리고 감정 표현을 주제로 청중을 마주했다.
정문정 작가는“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힘은 날카로움이나 단단함이 아니라 다정함에서 나온다.”며, 다정한 태도로도 충분히 덜 상처받는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정문정 작가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말투에 깊은 공감을 얻은 100여명의 청중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한 사람의 청중으로 참여해 자리를 빛낸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은 "AI 시대, 도서관이 나아갈 방향은 결국 인문.”이라며 도서관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오늘 강연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간다.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강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은 6월 모두의 인문학 이대우 형사과장 초청 강연이 내달 25일에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참가 인원은 6월 4일(목)부터 6월 18일까지 3주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담당자(☏061-797-533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