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암도서관, 국어 교과서 작가 임수정과 함께하는 오감 만족 그림책 강연

용당초등학생 대상 '대단한 참외씨' 입체 낭독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영암도서관, 국어 교과서 작가 임수정과 함께하는 오감 만족 그림책 강연 - 교육 | 코리아NEWS
영암도서관, 국어 교과서 작가 임수정과 함께하는 오감 만족 그림책 강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

영암공공도서관)은 6월 18일 오전 10시 용당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인 꿈 꾸는 진로 인문학 「대단한 참외씨」 임수정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인 「대단한 참외씨」의 저자를 직접 만나 책과 친밀해지는 계기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상상력과 독서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임수정 작가는 ‘과일 맞추기 게임’과 동요 손유희로 문을 연 뒤,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들려주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그림책 ‘입체 낭독’과 자신의 꿈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후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으로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끼고, 작은 씨앗처럼 소중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실 있는 학교 연계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