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6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순천영재교육원에서 「2026.
순천영재교육원 인문영역 주제집중반」을 운영한다.
이번 주제집중반은 영재교육 대상자에게 인문학적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잠재 역량을 계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6월 13일, 20일, 27일과 9월 5일, 12일, 19일 총 6일간이며, 교육과정은 30시간으로 구성된다.
대상은 초등학생 16명, 중학생 16명 등 총 32명이며, 초등과 중등 각 1개 학급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수업은 토론·탐구·프로젝트 중심의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초등 과정은 ‘신나는 디지털 인문학 캠프’와 ‘디지털 인문학 큐레이팅’, 중등 과정은 ‘인문학 인사이트’와 ‘인문학 아카이브’로 운영된다.
김신규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문학은 학생들이 사회 현상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중요한 배움의 영역”이라며 “이번 주제집중반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통찰력과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함께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인문영역 주제집중반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하고, 토론·발표 중심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