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강미다)은 6월 24일 화순아쿠아나에서 작은유치원 연합 물놀이 체험학습을 운영해 유아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과 또래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고 물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통해 신체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규모가 작은 유치원 간 연합활동을 통해 다양한 또래와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추진했다.
체험에는 옥과초병설유치원을 비롯한 인근 작은유치원 유아와 교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유아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화순아쿠아나에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다양한 수중 활동을 체험했다.
참여 유아들은 안전수칙을 익힌 뒤 물놀이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사전 안전교육과 현장 안전점검을 바탕으로 운영해 안전한 체험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교원들은 유아들의 이동과 활동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유아들은 물놀이 기구 체험, 자유 물놀이, 또래 협력 놀이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옥과초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작은유치원 간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아들의 사회성 발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다 원장은 “이번 연합 물놀이 체험은 유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력하는 즐거움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