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학교 찾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 운영

초·중학생 대상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및 이론·체험 참여형 프로그램 제공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학교 찾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 운영 - 환경 | 코리아NEWS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학교 찾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한근수)은 학생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총 120회(학급) 규모로 진행되며, 환경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이론과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5월 11일(월)에는 순천왕지초등하교 4학년 1반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이해하기 △기후변화 살펴보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활동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 수업과 ‘지구를 구하는 물건들’ 보드게임,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 능력과 생활 속 실천 의지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순천왕지초 4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탄소중립이 어려운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전기를 아껴 쓰고 일회용품을 줄이는 작은 실천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실천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원장(한근수)은 “기후위기는 미래 세대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미래 환경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에도 순천왕조초등학교, 해제중학교, 임자남초등학교 및 임자중학교 등에서 탄소중립교육이 실시될 계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