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과학이 하나되는 순간!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이 9일과 10일 양일간 순천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은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과학체험과 융합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100여 개의 과학 체험 부스가 마련됐는데요.
생태와 문화, 미래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습니다.
최현 /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 부회장 (광양중앙초 교장)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 개최된 제28회 글로컬 전남과학축전은 ‘자연과 과학이 하나되는 순간’ 이라는 주제로 이곳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이틀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과학축전을 통해서 전남의 유·초·중·고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희망과, 미래의 진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과학의 원리를 체험했고요. AI를 비롯한 첨단과학 프로그램도 운영돼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는 탐구꾸러미를 제공하고,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과학 체험의 기회도 마련됐습니다.
마라준 / 나주 매성중 1학년 과학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까 과학을 이렇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꼈습니다.
박재윤 / 나주영재교육원 수소 로켓 만들기도 그렇고, 과학을 배우는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니까 재밌었고, 과학을 좀 더 배워보고 싶습니다.
김우진 / 나주 빛가람중 1학년 이곳에 와서 여러 가지 모르던 점을 알게 되고 체험하니까 재밌었습니다.
학생들은 과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 배웠는데요.
이번 경험이 미래를 향한 도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