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생들에게 생명의 기술 전달, 안전체험학습장 CPR 찾아가는 교육

이론과 실습 병행한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 대처 역량 강화

학생들에게 생명의 기술 전달, 안전체험학습장 CPR 찾아가는 교육 - 교육 | 코리아NEWS
학생들에게 생명의 기술 전달, 안전체험학습장 CPR 찾아가는 교육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안전체험학습장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대상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 인증 일반인 강사 자격증 보유 주무관 4명이 2026년 6월 18일(목) 삼향동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8명과 2026년 7월 14일(화) 화순이양고등학교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및 이론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 ▲생존사슬의 이해 ▲올바른 가슴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사용 목적 및 단계별 사용법 실습 ▲기도폐쇄 발생 시 하임리히법(복부 밀어 올리기) 실습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응급처치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 훈련 장비를 활용해 가슴압박과 AED 사용법을 직접 익히고, 기도폐쇄 상황을 가정한 하임리히법을 반복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선승헌 안전체험학습장 분원장은 "심장마비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진다"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안전체험학습장은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재난·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 인증기관으로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생 대상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