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도서관, 570명 참여한 AI 독서토론 프로그램 성료

교사 만족도 100%...AI 활용 글쓰기로 비판적 사고력 강화

광양도서관, 570명 참여한 AI 독서토론 프로그램 성료 - 교육 | 코리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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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서유경)은 광양시 관내 10개 학교 31학급, 570여 명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AI 시대, 질문하는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소통’, ‘K-컬처’를 주제로 학급별 8차시에 걸쳐 운영됐다.

학생들은 책을 읽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웠으며, AI를 활용한 질문 생성과 글쓰기 및 첨삭, 결과물 비교·분석 활동을 통해 AI를 학습 도구로 활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교사 만족도는 100%, 학생 만족도는 94%를 기록해 전년도 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독서와 토론, 글쓰기에 AI를 접목한 교육 방식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적 효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참여 교사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표현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광양도서관 관계자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독서와 AI를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도서관은 오는 8월 초·중순 경 하반기 「AI 시대, 질문하는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문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