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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황룡중, '달콤한 봄 도서관 주간' 열어 독서 문화 확산

책갈피 만들기 등 창의적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독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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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황룡중, '달콤한 봄 도서관 주간' 열어 독서 문화 확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성황룡중학교(교장 임명희)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4월 23일 ‘세계 책과 이번 행사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달콤한 봄을 느끼는 도서관 주간’으로 진행됐으며,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에게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를 대출하는 모든 학생에게는 간식이 제공되며, 좋은 글귀를 활용한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4월 23일 ‘세계 책과 실제로 전혀 대출 경험이 없는 학생이 참여하여 전남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비독학생 비율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이와 함께 연중 프로그램으로 ‘나도 서평가’ 활동이 진행중이다.

학생들은 책으로 여는 아침 독서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책을 읽고 독후활동지를 작성하여 응모하고 있으며, 매달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창의적인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독서 표현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 작품은 도서관 내 전시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도서문화부 동아리 학생들과 도서관 담당 이자영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매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임명희 교장은 “책 읽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저도 우리 학교 중점교육인 독서삼품제 1품에 도전하여 매일 아침 도서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대출자 행운의 뽑기와 나도 서평가 행사에도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인다는 의미에서 참여하였다”며 “독서하는 문화는 습관이 만든다는 소신으로 학부모 소통망을 통해서 가정에도 독서를 하도록 학부모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도서관의 날’ 행사는 책을 매개로 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학교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