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영중학교(교장 윤선영)는 3월 31일 ‘삼삼한데이’를 맞아 학생들에게 저염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급식실팀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일상 속에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실천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사는 ‘삼삼(33)한 데이’의 의미와 저염식단의 장점 등을 주제로 한 간단한 퀴즈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이날은 특히 음식이 삼삼한 간으로 준비되었는데, 식사를 마친 후 급식실을 나오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퀴즈 참여를 유도하여, 자연스럽게 저염식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나트륨 섭취와 건강의 관계를 이해하고, 짜지 않게 먹는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균형 잡힌 식단과 올바른 식생활의 가치를 체득하며 건강한 생활 태도를 함양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학생자치회 학습운영부장 임○원 학생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저 스스로도 저염식단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2학년 김○현 학생은 “평소 편의점 음식을 자주 먹었는데, 앞으로는 저염식의 집밥을 먹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 영양사님은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도적으로 참여한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을 통해 저염식단 실천과 당류 줄이기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