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이하 광양발명교육센터)가 지식재산처 주관 ‘발명교육센터 운영 지원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초이자 최대 기록인 3년 연속 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는 전무후무한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전국 207개 센터 중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발명 교육의 미래 지향점을 제시하는 우수한 사례입니다.
광양발명교육센터는 지난 3년간 교육의 양적 팽창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습니다.
매년 약 3,000여 명의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발명 교육의 저변을 넓혀왔으며, 초·중·고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을 통해 매년 수백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광양 초·중학생 발명아이디어 공모전’과 ‘전남 학생발명 이야기글·만화·영상콘텐츠 공모전’, ‘창의도전페스티벌’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창의·융합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탄탄한 교육 기반은 압도적인 대외 수상 실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2023년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동상과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장력상, 청소년발명가프로그램(YIP) 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본선에서 명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기세는 2025년에도 이어져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은상,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금상 2관왕,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초등부 장려상, 중등부 은상, 고등부 동상 석권, 전국창업발명경진대회 대상 등 15건 입상으로 국내외 권위 있는 대회들에서 광양 발명 교육의 위상을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처럼 전례 없는 성과 뒤에는 김효준 지도교사의 숨은 노력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2019년 발명교육 강사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센터의 전담교사로 밤낮을 가리지 않는 연구와 학생들과 공감하는 창의성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전력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단순한 기능 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로 행복한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한 시간에 대한 값진 결과입니다.
그의 전문성은 학생 지도뿐만 아니라 한국발명진흥회 종합교육연수원 강사 활동으로도 이어져 동료 교원들에게 발명 교육의 핵심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김효준 전담교사는 “3년 연속 우수센터 선정이라는 영광은 끊임없이 고민하며 도전해 준 학생들의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로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 인재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센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은 “미래 핵심 역량으로 창의성과 융합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며 광양 전체가 학교가 되는 교육, K-교육을 선도하는 광양으로 더욱 도약하겠다”고 응원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