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옥란)은 4월 17일 서부권을 시작으로 4월 23일 동부권, 5월 8일 중부권까지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중심 ‘독서로’ 활용 미래형 독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권역별 3차례 운영해 교과연계 수업과 AI 기반 문해력 키움 프로그램의 교실 적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독서교육 확산에 나선다.
이번 직무연수는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교육 환경 속에서 ‘독서로’ 플랫폼과 AI 기반 문해력 키움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교원이 교과와 연계한 수업을 자연스럽게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 독서 과정과 독서이력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활용 수업 설계 역량을 높여 교실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독서로’ 기반 학교도서관 연계 운영 방법, 교과연계 수업 설계 전략, AI 기반 문해력 키움 프로그램 적용 사례 중심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독서활동이 교과 학습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공유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4월 17일 서부권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독서로와 AI 문해력 키움 프로그램을 수업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학생 읽기 과정 데이터를 활용한 교과연계 독서수업 설계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권역별 직무연수를 계기로 학교도서관 중심 수업과 ‘독서로’ 활용 사례를 확산하고 AI 기반 문해력 키움 프로그램의 현장 활용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학교도서관과 ‘독서로’, AI 문해력 키움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끄는 실천 중심 연수라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이 수업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독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