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 내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치매 관련 약을 복용 중인 경우 등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이다.
가정방문 조사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의 요구에 따라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최대 3개월까지 지원하며, 서비스별 제공 횟수와 기간은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중마동 맞춤형복지팀에 신청하면 가정방문 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수시로 선정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대부분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는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동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16일 중마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접수창구’를 운영하는 등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