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목포덕인중학교와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덕인 LOVE 사랑나눔’ 안부 살피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목포덕인중학교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학생 12명이 죽교동 관내 독거노인 3명과 결연을 맺고 매달 정기적으로 안부를 살피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박선미 죽교동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