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교육청, '2026 AI·디지털 교실' 본격 운영…나만의 웹앱 직접 제작

창의융합교육원, 450여 명 학생 대상으로 AI 원리 이해 및 문제해결력 배양

전남교육청, '2026 AI·디지털 교실' 본격 운영…나만의 웹앱 직접 제작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교육청, '2026 AI·디지털 교실' 본격 운영…나만의 웹앱 직접 제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AI·디지털 교실」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4일 춘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 15일까지 도내 초·중학교 17교, 30학급, 4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6. AI·디지털 교실」은 전남 지역 학생들에게 고른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며 찾아오는 AI디지털 교실 운영과 도서권의 경우 영재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실로 운영되어 흥미롭고 창의적인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된다. AI·디지털 교실은 △에이전트 AI와 대화하며 아이디어 구체화하기 △프롬프트로 프로그램 뼈대 만들기 △질문(대화)을 통한 기능 추가 및 디자인 수정 △나만의 웹앱 완성 및 친구들과 공유하기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AI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문제 해결력, 협업능력, 창의성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AI·디지털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 만들고 나만의 웹앱을 직접 제작하여 친구들과 함께 사용하면서 AI 개념이 쉽게 이해됐다”, “친구들과 함께 AI팩토리, AI딥페이크, 레고 미래도시 등 다양한 체험활동 통해서 재미와 상상력이 넘치는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은영 원장은 “우리 전남의 학생들이 AI·디지털 교실을 통해 많은 학생에게 양질의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AI․SW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전남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