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칠량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밤샘 독서’의 즐거움

1박 2일 도서관 독서캠프 진행, 취향 저녁 식사와 독서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칠량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밤샘 독서’의 즐거움 - 교육 | 코리아NEWS
칠량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밤샘 독서’의 즐거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칠량초 5,6학년 학생들이 학교 도서관에서 1박 2일로 독서 관련 행사에 참여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6월 26일, 도서관에서 5,6학년 1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독서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학교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고자 계획한 것이다.

학년별로 메뉴를 정해 저녁을 직접 해먹고 독서를 하였다.

잠시 머리를 식히기 위해 캐캡 등 만들기를 한 후, 학생들이 정한 주제로 독서토론도 이어졌다.

가장 관심이 많았던 야간 미션으로 울기도 하고 12시에 먹는 야식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3시까지 책 관련 영화를 보고 잠을 잔 뒤, 아침에 일어나 운동장을 걸으며 소감을 나누는 것으로 아쉬운 일정이 끝났다. 6학년 장예준 학생은 “이렇게 오래 학교에 있었던 적은 처음이지만 색다른 경험이었다.

직접 밥을 해 먹으니 맛있어서 4그릇을 먹었고, 교실에서 자는 것도 좋았다.

책을 1시간 30분이나 읽으니 조금 지루한 느낌도 있었으나 만족도 100% 체험이었다. 2학기에 또 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독서캠프로 우리 학생들에게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