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진상초, '탄소중립선도학교'로 생태전환과 2050 넷제로 실현 선도

다회용 컵 실천과 생태전환교육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시민 역량 강화

진상초, '탄소중립선도학교'로 생태전환과 2050 넷제로 실현 선도 - 환경 | 코리아NEWS
진상초, '탄소중립선도학교'로 생태전환과 2050 넷제로 실현 선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진상초등학교(교장 박화영)는‘탄소중립선도학교’로 선정되어 연중 생태전환교육과‘지9하는학교’프로젝트를 실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 10일에는 전교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Net Zero 선언식을 개최하고‘다회용 컵 사용하기’를 실천 지표로 선정했다.

진상초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50 넷제로(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학교 공동체의 의지를 다지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인 ‘다회용컵 사용하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학교 공동체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 환경보호 의식 제고,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 및 생태시민 역량 강화, 학부모-학생-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교육공동체 연대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진상초의 학년별 맞춤 생태전환교육은 1학년의‘자연과 친해지기’를 시작으로 6학년의‘제로웨이스트’도전까지 학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 연계를 통해 실천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도 병행해 학생들은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탐방하며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상초는 ‘탄소중립선도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의 생태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기르고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지역‘진상농업협동조합’도 개인에서 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생태전환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해 전교생에게 다회용 텀블러를 후원해 주고 있다.

진상초 박화영 교장은 “이번 선언식은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의 출발점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삶에서 변화의 주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