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신안 영재들, 뜨거운 열정으로 창의와 협업의 미래를 그리다

1박 2일 합숙, 원격수업 한계 극복하고 미래 핵심 역량 강화

신안 영재들, 뜨거운 열정으로 창의와 협업의 미래를 그리다 - 교육 | 코리아NEWS
신안 영재들, 뜨거운 열정으로 창의와 협업의 미래를 그리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1박 2일간 2회 합숙을 통해 원격수업 한계 극복하고 미래 핵심 역량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오는 6월 27일(토)부터 28일(일), 그리고 7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남여성가족재단(전남 무안군 삼향읍 소재)에서 신안영재교육원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2026.

신안영재교육원 여름방학 집중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수업은 평소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원격수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험·실습 및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과학적·수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깊이 있는 심화·실험 수업 이번 여름방학 집중수업은 단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과학, 수학, 논술, SW(소프트웨어),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총 2회 합숙하며 수학·과학·논술 심화 학습, SW 및 리더십 프로그램, 산출물 특별수업 등 맞춤형 집중 지도가 이루어진다.

박은아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집중수업은 학생들이 서로 협업하고 소통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안의 영재들이 지역적 한계를 딛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