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삼산초등학교(교장 조계정)는 5월 11일(월)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순천 청소년 경찰학교에서 진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솔리언또래상담학생들이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피해 VR 체험을 통해 피해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찰학교에서 제공하는 경찰복 착용 체험, 사격 훈련, 삼단봉 사용법, 수갑 사용법 등을 직접 배우며 경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또래상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참여 학생은 “꿈이 경찰인데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경찰의 꿈을 더욱 키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솔리언또래상담 참여 학생은 “VR 체험을 하면서 피해자의 입장을 직접 느껴보니, 친구들을 더 잘 이해하고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래상담 활동을 하면서도 이번 경험을 꼭 활용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순천 청소년 경찰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찰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사회 안전과 정의의 중요성을 배우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진로 선택을 돕겠습니다.”라며 안전을 돌아보는 시간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학생들에게 강조했다.
최남이 선생님은“학생들이 단순히 체험을 넘어, 학교폭력 예방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경험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또래상담 학생들이 경찰 역할을 직접 체험하면서 책임감과 자신감을 키운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체험하면서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순천삼산초등학교 조계종 교장 선생님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시키고, 경찰이라는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순천삼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과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꿈을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