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교육장 첫 공식 일정으로 목포의 역사적 상징 공간인 유달산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과 노적봉 일원을 방문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목포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목포의 역사와 정신이 깃든 장소에서 목포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함으로, 특히 첫 방문 장소로 역사적 상징 공간을 선택한 것은 ‘목포의 역사와 정신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성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목포의 정체성을 토대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책무를 깊이 인식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행보다.
목포교육지원청은 2026년에도 ▲지역사 기반의 역사문화탐구활동 ▲지역 자원 및 인재 양성을 통한 문화예술교육 ▲목포형 독서·인문교육 등 지역 연계 학교교육과정 운영 ▲지역 기관 연계 학생 진로·진학교육 등 학교 교육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기반 조성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지원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년 3월 3일 제30대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취임식을 통해 박재현 교육장은 “충무공의 義(의)로운 정신을 목포교육의 중심 가치로 삼아 협력과 공생의 인재를 키워내겠다.”며 “역사를 통해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학생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성장시키고, 학생·학교·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