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즐거운유치원, ‘유-보 이음교육’ 통해 2~4세 세대공동체 실현

3세 누나·오빠가 2세 동생 도와 함께 놀이…자연스러운 상호 발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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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유치원, ‘유-보 이음교육’ 통해 2~4세 세대공동체 실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즐거운유치원(원장 최연)은 2026.

도 공모사업 유-보 이음교육에 선정되어 2세 유아와 3세·4세 유아가 어울려 ‘따로 또 같이’ 참여 하였다. 3세는 새학년 유치원 생활에 적응하는 중이고, 한 살 더 4세 유아들이 2세 동생을 도와 놀면서 자연스럽게 3세반과 어울리면서 2세 동생들과 유-보 이음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첫 만남 전에 유-보 이음 운영 교원들은 활동 내용과 방법 일정 등을 협의하였다.

교원 간 협의와 활동상황은 온-오프라인으로 공유하고, 전문가 컨설팅으로 운영 계획 실행 시 지원 사항을 살폈다.

활동 전 매칭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 사진을 공유하고 게시하였다.

어린이집 동생들은 유치원에 있는 자신의 얼굴과 신발장에 이름표를 보고 무척 좋아했다.

사전에 활동 예상안을 나누고 참여반 유아들이 제 각기 역할을 정했지만 영유아 관심과 흥미에 따라 현장에서 조절하였다.

유치원이 처음인 동생들은  형, 누나, 언니, 오빠보다  새로운 놀이감에 흠뻑 빠지져 노느라 손잡고 같이 하려는 것이 귀찮고  3세는 동생이 같이 안 놀고 마음대로 한다며 따라 가 정리하고 알리고 살피려는 모습이 대견했지요.

이름 뽑기로 짝꿍을 정하고 자유놀이와 어울림 놀이를  실컷 즐기고  또 또 다음을 약속합니다.

즐거운유치원은 2026  유-보이음교육에서 대내 외 문화 예술체험 뿐만 아니라 가능한 놀이 중심 기반 교육과정과 보육과정에 연계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자 한다.

유-보 이음교육의 취지에 따라 영유아가 발달에 적합한 경험으로 상호 간 성장할 수 있는 이음 교육은 지속 탐구 실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