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북항동, ‘사랑을 전하는 나눔가게’ 4곳 신규 발굴… 총 17개소로 확대

지역 내 4개 업소와 업무협약 체결, 매월 정기후원 통해 어려운 이웃 돕는다

북항동, ‘사랑을 전하는 나눔가게’ 4곳 신규 발굴… 총 17개소로 확대 - 문화 | 코리아NEWS
북항동, ‘사랑을 전하는 나눔가게’ 4곳 신규 발굴… 총 17개소로 확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상식)는 지난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사랑을 전하는 나눔가게’ 4개소를 신규 발굴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을 전하는 나눔가게’는 자발적인 후원금 및 물품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 협약에는 ▲진미나주곰탕(대표 정은애), ▲빽다방 목포활어회플라자점(대표 정대성), ▲머시기쪽갈비 노을공원점(대표 김재혁), ▲목포활어회플라자 3층(대표 윤영우)이 참여해 매월 1만 원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이로써 북항동 나눔가게는 총 17개소로 확대됐으며,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해 어려운 이웃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순양 북항동장은 “정기후원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리며, 후원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