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4월 17일 오전 9시 옥과초 체육관(양영관)에서 전교생과 병설유치원 원아,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옥과초 명랑운동회’를 열어 협동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학생들이 일상 속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며, 학년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더불어 경쟁 중심이 아닌 협동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운동회는 청팀과 홍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지구를 굴려라’, ‘에어사다리 릴레이’, ‘협동 튜브 공 옮기기’, ‘줄다리기’, ‘계주’ 등 다채로운 종목이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이 더해져 교육공동체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와 2부 게임, 마무리 체조, 폐회식 순으로 운영됐다.
전교생 124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활동하기 편한 복장으로 참여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프로그램에 임했다.
비예보로 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했다.
옥과초는 이번 운동회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함께 뛰고 웃는 과정 속에서 협동의 가치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