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독서로 배우는 생명의 소중함, 신대초 '인구교육 책수레' 운영

학생들이 인구 현상을 이해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독서 중심 프로그램

독서로 배우는 생명의 소중함, 신대초 '인구교육 책수레'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독서로 배우는 생명의 소중함, 신대초 '인구교육 책수레'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인구교육 연구학교인 신대초등학교(교장 배일순)는 4월부터 12월까지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구교육 책수레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구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과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독서 중심 인구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 등 사회적 현상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가족과 생명,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이고 균형 잡힌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구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동체적 책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 도서관은 학년별 책수레를 대여하고, 학생들은 아침 독서시간을 활용해 인구교육 도서를 읽으며 생명과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탐색한다. 4월부터 5월까지는 2·3·6학년 학생들이 인구교육 관련 도서를 읽고 표지 그리기, 등장인물에게 편지 쓰기, 네 컷 만화 만들기, 등장인물 관계도 그리기 등의 독후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3학년은 인구 그림책을 만들어 전시 활동도 하였다. 6월부터 7월까지는 1·4·5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활동을 이어가며 전교생이 참여하는 인구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의 가치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학생들은 도서를 통해 인구 현상과 사회 변화의 관계를 이해하고, 생명과 가족의 소중함을 체감하며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기반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인구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대초등학교 배일순 교장은 “인구교육 책수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생명과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인구문제를 미래 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 인구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