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장애예술인 초청 공연을 통해 유아와 학부모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등을 전공한 장애예술인로 구성된 광주기독병원 남구장애인예술단 ‘그린앙상블’은 ‘아기상어’, ‘문어의 꿈’ 등 유아들에게 친숙한 10곡을 연주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포용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유치원 김선영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