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일상 속 청렴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들은 매주 금요일 6개 조를 이뤄 소통 중심의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평소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 카드를 작성하는 한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이디어를 모아 ‘부패는 다이어트!
청렴은 벌크업!’, ‘양심은 대출할 수 없습니다, 청렴한 오늘을 반납하지 마세요’ 등 청렴 슬로건을 함께 작성하고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청렴의 의미를 공유하며 행동하는 청렴 문화 조성을 다짐하기도 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어울림데이가 직원 간 벽을 허물고 서로 신뢰를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청렴한 광주교육 문화가 조성되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