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함평, 마을교육공동체 연합 한마당 개최... 소통과 화합의 장

학생·강사·대표 한데 모여 장기자랑·단체놀이 등 화합

함평, 마을교육공동체 연합 한마당 개최... 소통과 화합의 장 - 교육 | 코리아NEWS
함평, 마을교육공동체 연합 한마당 개최... 소통과 화합의 장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0일(토), 관내 마을교육공동체 대표와 강사, 그리고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인 ‘마을교육공동체 연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합한마당은 지난 4월 진행된 ‘마을교육공동체 찾아가는 컨설팅’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되었다.

당시 컨설팅을 통해 각 마을교육공동체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던 것에 이어, 이번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주역인 대표와 강사,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연대감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학교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교육장과 과장 등 주요 내빈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참가자들이 개성을 담아 ‘티셔츠 꾸미기’ 활동을 하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본 행사인 국민의례와 인사말, 단체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마을교육공동체별 숨은 끼를 발산하는 화려한 ‘장기자랑’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협동심을 기르는 ‘단체놀이(2인 3각)’가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샌드위치와 주먹밥 등 먹거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여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더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함께 마련한 단체 식사를 나누며 정을 교류했으며, 행사장을 깨끗이 정돈하는 ‘마무리 청소’를 끝으로 안전하고 모범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석한 최은순 교육장은 “지난 4월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다져진 기반을 바탕으로, 오늘 이렇게 마을교육공동체 대표와 강사, 학생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연합 한마당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구성원들이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