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 미식 '호박 인절미'와 함께 만드는 청소년 창작놀이

도서관 공간이 아트 장터로 변신…12~16세 청소년 60명 모집

광주 미식 '호박 인절미'와 함께 만드는 청소년 창작놀이 - 문화 | 코리아NEWS
광주 미식 '호박 인절미'와 함께 만드는 청소년 창작놀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뜨고 있는 광주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호박 인절미’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항로1216에서 ▲점토 ▲비즈 등 110여 종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현장에 또래 도우미 ‘항로1216 크루’의 예시 작품과 창작에 영감을 주는 관련 도서를 전시해 참여 학생들의 구체적인 작품 구상을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한 12~16세(2011~2015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당일 선착순 60명까지 받는다.

모든 비용은 무료(재료비 등)다.

참가 학생들은 완성 작품을 설명서와 함께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실물 호박 인절미를 받을 수 있다.

단, 준비된 물량(호박인절미)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완성된 작품을 항로1216 공간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https://lib.gen.go.kr/gecs/) 또는 항로1216(062-380-8842)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