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학교 밖 청소년 꿈을 찾는 ‘도서관 진로학교’ 운영

무안도서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맞춤형 진로 체험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꿈을 찾는 ‘도서관 진로학교’ 운영 - 문화 | 코리아NEWS
학교 밖 청소년 꿈을 찾는 ‘도서관 진로학교’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은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무안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을 찾는 도서관 진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무안도서관과 무안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청소년 독서 · 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기반으로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며, MBTI 향수 만들기, 타로심리상담, 베이킹 등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무안도서관 김현숙 관장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