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은희)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기차고 의미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3일(금) ‘정남진 은빛 평생 대학’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어르신들의 참여와 웃음이 어우러진 가운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교시에는 박선희 강사의 오락 놀이가 진행되어 참여자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활력을 더했으며, 2교시에는 신지원 강사의 노래교실을 통해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남진 은빛 평생 대학은 1학기와 2학기로 나누어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올해는 오락 놀이, 교양 및 건강 교육, 노래교실,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배움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은희 관장은 “정남진 은빛 평생 대학이 어르신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되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